바른미래당 원내대책회의

[시사포커스 / 장현호 기자] 2월 26일 국회서 진행된 바른미래당 원내대책회의에서 하태경 의원은 더불어민주당 홍익표 의원이 청년들의 가슴에 대못을 박는 망언을 했다고 말했다.

하 의원은 민주당은 자신들의 생각과 조금만 다르고 비판을 받으면 극우, 보수, 친일, 독재라는 프레임을 씌운다며, 자신이 뭘 잘못했는지 되돌아보는 것이 정치인의 자세라고 일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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