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운영관리, 노조 가입 보복성 배차 의혹
인천공항공사(이하 인천공항) 자회사인 인천공항운영관리의 한 여직원이 노조에 가입한 뒤, 부당하게 제1여객터미널(이하 T1)에서 여직원 숙소가 없는 제2여객터미널(이하 T2)로 배차 당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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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현호 기자
sisafocus05@sisafocus.co.kr
인천공항공사(이하 인천공항) 자회사인 인천공항운영관리의 한 여직원이 노조에 가입한 뒤, 부당하게 제1여객터미널(이하 T1)에서 여직원 숙소가 없는 제2여객터미널(이하 T2)로 배차 당했다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