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양사에서 가장 아름답다고 알려진 쌍계루와 반영.뒤쪽으로 백학봉이 보이고 있다.  사진/박기성기자
▲백양사에서 가장 아름답다고 알려진 쌍계루와 반영.뒤쪽으로 백학봉이 보이고 있다. 사진 / 박기성 기자
▲대웅전뒤 탑과 단풍이 잘 어울려있다. 사진/박기성기자.
▲대웅전뒤 탑과 단풍이 잘 어울려 있다. 사진/박기성기자.
▲단풍잎이 떨어져 물속에 쌓여있다.  사진/박기성기자.
▲단풍잎이 떨어져 물속에 쌓여있다. 사진/박기성기자.
▲기와지붕위로 잎은 떨어지고 탐스럽게 익은 감들만 달려있다. 사진/박기성기자.
▲ 탐스럽게 익은 감들만 달려있다. 사진/박기성기자.
▲장성은 지역 특산품으로 감이 많이나며 곶감도 잘 알려져있다. 사진/박기성기자.
▲장성은 지역 특산품 곶감으로 잘 알려져있다. 사진/박기성기자.

[시사포커스 / 박기성 기자] 10월초순 북쪽 지방으로부터 시작된 단풍이 남쪽으로 내려와 어느덧 금년단풍의 대미를 장식하려하고 있다. 특히 백양사 단풍은 내장사 단풍과 쌍벽을 이루는데 내장사 단풍보다 2.3일 늦다고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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