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위원회 예산안 전체회의
11월 2일 국회에서 진행된 행안위 전체회의에서 김영우 의원은 양진호의 직원 폭행에 대해 언급했다.
김 의원은 양진호가 법조계 커넥션이 있을 수도 있다며, 긴급체포를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에 민갑룡 경찰청장은 "수사를 해서 그에 상응하는 엄정한 조치를 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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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현호 기자
sisafocus05@sisafocus.co.kr
11월 2일 국회에서 진행된 행안위 전체회의에서 김영우 의원은 양진호의 직원 폭행에 대해 언급했다.
김 의원은 양진호가 법조계 커넥션이 있을 수도 있다며, 긴급체포를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에 민갑룡 경찰청장은 "수사를 해서 그에 상응하는 엄정한 조치를 하겠다"고 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