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5월 소비자상담 ‘라돈 논란’ 침대류‧투명교정 ‘치과’ 증가
2018년 5월 소비자상담 ‘라돈 논란’ 침대류‧투명교정 ‘치과’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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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이하’는 인터넷교육서비스, ‘20대’는 치과, ‘40대 이상’은 모두 침대 관련 상담 많아
사진 / 한국소비자원
사진 / 한국소비자원

[시사포커스 / 이영진 기자] 2018년 5월 ‘1372 소비자상담센터에 접수된 상담 중 침대류와 치과 관련 상담이 증가한 ㄱ서으로 나타났다.

25일 한국소비자원은 ‘1327 소비자상담센터’ 소비자상담은 7만6485건으로 전년동월(6만6147건)대비 15.6%(1만338건), 전월(6만3846건)대비 19.8%(12.639건) 모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전년동월대비 증가율 상위 품목은 침대류(침대(3873.3%), 스프링매트리스(2991.7%), 라텍스매트리스(850.0%) 포함), 치과(464.3%), 투자자문(369.2%) 등의 순이며 전월대비 증가율 상위 품목은 침대류(침대(3122.9%), 스프링매트리스(1852.6%), 라텍스매트리스(406.4%) 포함), 치과(250.1%), 에어컨(99.6%) 등의 순이었다.

이는 인체에 유해한 라돈성분이 대진침대에서 기준치 이상으로 검출되었다는 언론보도 이후 ‘침대’, ‘스프링매트리스’, ‘라텍스매트리스’ 관련 상담이 전년동월 및 전우러대비 대폭 증가했다.

또한 투명치과의 교정 부실진료 및 부작용으로 ‘치과’ 상담도 대폭 증가했으며 투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며 ‘투자자문(컨설팅)’ 상담이 전년동월대비 증가했고 무더위가 시작되며 제품설치 및 A/S 관련 ‘에어컨’ 상담이 전월대비 증가했다.

상담이 많은 품목은 ‘침대’가 1만410건, ‘치과’가 2545건, ‘이동전화서비스’가 1893건, ‘휴대폰/스마트폰’가 1483건, ‘헬스장‧휘트니스센터’가 1472건 순이었다.

상담 사유로는 ‘품질’이 1만7366건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계약해제‧해지/위약금’ 상담이 1만3360건, ‘계약불이행’이 1만82건 등의 순으로 많았다.

‘기만상술’은 전체 상담 7만6485건 중 878건(1.1%)로 전년동월대비 4.8%, 전월대비 13.1% 모두 증가했다.

연령대별로 ‘10대 이하’는 인터넷교육서비스, ‘20대’는 치과, ‘40대 이상’은 모두 침대 관련 상담이 가장 많았다.

한편 한국소비자원은 2018년 5월 상담(7만6485건) 중 6만406건(79.0%)은 소비자단체‧지자체‧한국소비자원에서 소비자분쟁해결기준 및 관련법규 등 소비자 정보를 제공하여 소비자의 자율적인 분쟁해결에 도움을 주며 자율적인 해결이 어려운 사업자와의 분쟁은 소비자단체 및 지자체의 피해처리를 통해 9974건(13.0%), 한국소비자원의 피해구제‧분쟁조정을 통해 5173건(6.8%)을 처리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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