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까이"를가다.

▲라오까이 시내의 한적한 뒷길. 베트남은 인구 1억명에 오토바이가 6천만대 된다고 한다.사진/박기성
▲베트남은 세금을 건물의 가로만으로 책정하는데 대체로 4m정도며  20m이상 되는 곳도 많다.사진/박기성
▲하노이에서 라오까이로 향하는 곳, 시골풍경.사진/박기성
▲베트남은 중국의 영향으로 사원도 중국과 비슷하다.사진/박기성
▲베트남과 중국의 접경지역이다.사진/박기성
▲베트남에서 바라본 중국, 개발붐으로 고층건물이 우후죽순 들어서고 있다.사진/박기성
▲저다리만 건너면 중국이다.사진/박기성
[시사포커스 / 박기성 기자] 하노이에서 북쪽으로 450㎞정도 되는곳에 "라오까이"성이 있다. 고속도로가 개통되기 전에는 야간 열차를 10시간 이상을 타고 다녔는데 지금은 고속도로로 6시간이면 간다.

라오까이는 베트남 최북단으로 중국과 접경을 이루고 있다.

몇년 전만해도 한국인은 보기 힘들었는데 지금은 한국 관광객도 많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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