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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까이"를가다. ▲라오까이 시내의 한적한 뒷길. 베트남은 인구 1억명에 오토바이가 6천만대 된다고 한다.사진/박기성 ▲베트남은 세금을 건물의 가로만으로 책정하는데 대체로 4m정도며 20m이상 되는 곳도 많다.사진/박기성 ▲하노이에서 라오까이로 향하는 곳, 시골풍경.사진/박기성 ▲베트남은 중국의 영향으로 사원도 중국과 비슷하다.사진/박기성 ▲베트남과 중국의 접경지역이다.사진/박기성 ▲베트남에서 바라본 중국, 개발붐으로 고층건물이 우후죽순 들어서고 있다.사진/박기성 ▲저다리만 건너면 중국이다.사진/박기성 [시사포커스 / 박기성 기자] 하노이에서 북쪽으로 450㎞정도 되는곳에 "라오까이"성이 있다. 고속도로가 개통되기 전에는 야간 열차를 10시간 이상을 타고 다녔는데 지금은 고속도로로 6시간이면 간다. 라오까이는 베트남 최북단으로 중국과 접경을 이루고 있다. 몇년 전만해도 한국인은 보기 힘들었는데 지금은 한국 관광객도 많이 볼 수 있다. 박 기성 기자 tjswls6928@naver.com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시사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파묘(破墓), 왜곡된 역사의 쇠말뚝 뽑기는 계속된다 [포토] 최우식, 댄디함이 돋보이는 비주얼 [포토] '어게인 1997' 주역들, 좋은 입소문 기대 광주 신가동 재개발, 일반분양 고분양가 논란 이준석, 삼성 ‘노사 충돌 가능성’ 우려···“노조 활동 방해받아선 안 돼” 휘발유·경유 가격, 큰 폭 상승세…5개월 만 1700원 돌파 [기획] 지지율 30%선 붕괴, 윤 대통령 ‘레임덕’ 빠져드나 파묘(破墓), 왜곡된 역사의 쇠말뚝 뽑기는 계속된다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라오까이 시내의 한적한 뒷길. 베트남은 인구 1억명에 오토바이가 6천만대 된다고 한다.사진/박기성 ▲베트남은 세금을 건물의 가로만으로 책정하는데 대체로 4m정도며 20m이상 되는 곳도 많다.사진/박기성 ▲하노이에서 라오까이로 향하는 곳, 시골풍경.사진/박기성 ▲베트남은 중국의 영향으로 사원도 중국과 비슷하다.사진/박기성 ▲베트남과 중국의 접경지역이다.사진/박기성 ▲베트남에서 바라본 중국, 개발붐으로 고층건물이 우후죽순 들어서고 있다.사진/박기성 ▲저다리만 건너면 중국이다.사진/박기성 [시사포커스 / 박기성 기자] 하노이에서 북쪽으로 450㎞정도 되는곳에 "라오까이"성이 있다. 고속도로가 개통되기 전에는 야간 열차를 10시간 이상을 타고 다녔는데 지금은 고속도로로 6시간이면 간다. 라오까이는 베트남 최북단으로 중국과 접경을 이루고 있다. 몇년 전만해도 한국인은 보기 힘들었는데 지금은 한국 관광객도 많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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