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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덴마크 수도 코펜하겐은 인구 58만명의 작은 도시로 1445년 부터 수도이자 왕실의 거주지가 되었다. 옛 건물과 동상등 유적으로 고색창연한 거리는 관광객을 즐겁게 해준다. 16세기부터 무역이 번성하여 '상인의 도시'라는 별명도 있다. 사진/유우상기자 ▲ 동상의 주인공은 덴마크 출신의 세계적인 동화 작가 안델센(1805~1875)이다.코펜하겐 항구의 동상 '인어공주'를 만들게 한 동화 '인어공주'를 비롯하여 '미운 오리 새끼','성냥팔이 소녀', '백설공주' 등 많은 동화를 남겼다. 사진/유우상 기자 ▲ 코펜하겐의 상징물인 '인어공주' 는 1913년 안데르센 동화 '인어공주'에서 동기를 얻어 80cm의 '작은 인어상'을 만든 이래 수 차례의 부상을 당하기도 하였지만 아직도 건재하여 관광객을 즐겁게 맞이하고 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관련기사 갯장어 풍어 이루는 아름다운 '녹동항' 유우상 기자 yoosang777@sisafocus.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시사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파묘(破墓), 왜곡된 역사의 쇠말뚝 뽑기는 계속된다 [포토] 최우식, 댄디함이 돋보이는 비주얼 [포토] '어게인 1997' 주역들, 좋은 입소문 기대 광주 신가동 재개발, 일반분양 고분양가 논란 이준석, 삼성 ‘노사 충돌 가능성’ 우려···“노조 활동 방해받아선 안 돼” 휘발유·경유 가격, 큰 폭 상승세…5개월 만 1700원 돌파 [기획] 지지율 30%선 붕괴, 윤 대통령 ‘레임덕’ 빠져드나 파묘(破墓), 왜곡된 역사의 쇠말뚝 뽑기는 계속된다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 덴마크 수도 코펜하겐은 인구 58만명의 작은 도시로 1445년 부터 수도이자 왕실의 거주지가 되었다. 옛 건물과 동상등 유적으로 고색창연한 거리는 관광객을 즐겁게 해준다. 16세기부터 무역이 번성하여 '상인의 도시'라는 별명도 있다. 사진/유우상기자 ▲ 동상의 주인공은 덴마크 출신의 세계적인 동화 작가 안델센(1805~1875)이다.코펜하겐 항구의 동상 '인어공주'를 만들게 한 동화 '인어공주'를 비롯하여 '미운 오리 새끼','성냥팔이 소녀', '백설공주' 등 많은 동화를 남겼다. 사진/유우상 기자 ▲ 코펜하겐의 상징물인 '인어공주' 는 1913년 안데르센 동화 '인어공주'에서 동기를 얻어 80cm의 '작은 인어상'을 만든 이래 수 차례의 부상을 당하기도 하였지만 아직도 건재하여 관광객을 즐겁게 맞이하고 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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