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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정당 최고위원회의 ▲ [시사포커스 / 고경수 기자] 바른정당 정병국 대표가 2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 [시사포커스 / 고경수 기자] 바른정당 정병국 대표가 2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시사포커스 / 고경수 기자] 바른정당 정병국 대표가 2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 정 대표는 범여권 일각에서 제기되는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 심판 이전 자진사퇴설과 관련, "만약 사실이라면 탄핵 심판 전에 질서있는 퇴진 요구를 거부하고, 이제 와서 사퇴를 검토한다는 것은 위법한 대통령을 넘어서 비겁한 대통령이 되겠다는 것이다"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관련기사 특검 종료 D-5...막바지 분주 '마지막까지 朴 대면조사 의지' 주호영 "朴측 변호인단, 도발에 가까운 막말" “포켓몬 GO 자동 사냥 프로그램” 악성코드 심어 유포한 10대 입건 美 언론, “피츠버그, 강정호의 공백 대체 어렵다”… 장기 대안 부재 특검 종료 D-5...막바지 분주 '마지막까지 朴 대면조사 의지' 고경수 기자 sisafocus01@sisafocus.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시사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파묘(破墓), 왜곡된 역사의 쇠말뚝 뽑기는 계속된다 광주 신가동 재개발, 일반분양 고분양가 논란 이준석, 삼성 ‘노사 충돌 가능성’ 우려···“노조 활동 방해받아선 안 돼” 휘발유·경유 가격, 큰 폭 상승세…5개월 만 1700원 돌파 [기획] 지지율 30%선 붕괴, 윤 대통령 ‘레임덕’ 빠져드나 연수 핑계로 해외 간 군 의원들…주민들 “혈세 낭비” 불만 [기획] 총장發 ‘의대 증원 조율안’ 수용, ‘의정 갈등’ 얽힌 실타래 풀까? 파묘(破墓), 왜곡된 역사의 쇠말뚝 뽑기는 계속된다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 [시사포커스 / 고경수 기자] 바른정당 정병국 대표가 2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 [시사포커스 / 고경수 기자] 바른정당 정병국 대표가 2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시사포커스 / 고경수 기자] 바른정당 정병국 대표가 2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 정 대표는 범여권 일각에서 제기되는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 심판 이전 자진사퇴설과 관련, "만약 사실이라면 탄핵 심판 전에 질서있는 퇴진 요구를 거부하고, 이제 와서 사퇴를 검토한다는 것은 위법한 대통령을 넘어서 비겁한 대통령이 되겠다는 것이다"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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