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응천 입당 밝히는 김상곤 인재영입위원장
▲ 조응천 입당 밝히는 김상곤 인재영입위원장
김상곤 더불어민주당 인재영입위원장이 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조응천 전 청와대 공직기강비서관 입당 기자회견에서 조 비서관을 소개하고 있다.

조 전 비서관은 지난 2013부터 2014년까지 청와대 민정수석실 공직기강비서관으로 근무했고, 이른바 '정윤회 문건'으로 알려진 '청와대 문건유출 파동'으로 비서관직을 사퇴한 뒤 지난해 10월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시사포커스 원명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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