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부상 나아지고 있어

▲ 걸스데이 혜리, 다리부상? “컴백에는 차질 없어”/ ⓒ 인스타그램

혜리의 다리부상이 다시금 재조명됐다.

7월 6일, 걸스데이는 네이버 스타캐스트를 통해 팬들과 2집 컴백 스페셜로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그 와중에 혜리의 다리 부상 소식이 다시금 재조명되고 있다. 혜리는 지난 달 24일, 발에 깁스를 하고 목발을 짚고 있는 모습이 공개된 바 있다.

▲ 걸스데이 혜리, 다리부상? “컴백에는 차질 없어”/ ⓒ 인스타그램

 

▲ 걸스데이 혜리, 다리부상? “컴백에는 차질 없어”/ ⓒ 네이버

 

▲ 걸스데이 혜리, 다리부상? “컴백에는 차질 없어”/ ⓒ 네이버

이는 ‘어느 멋진 날’ 촬영 차 일본 오키나와에 갔을 때 넘어져 다친 부상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당시 걸스데이의 소속사인 드림티 엔터테인먼트는 “혜리의 부상이 나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컴백 일정에는 차질이 없을 것”이라고 전했었다.

그리고 걸스데이는 현재 컴백 준비를 거의 마치고, 2집 앨범 공개를 앞두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걸스데이는 7월 6일 밤 11시 네이버 스타캐스트를 통해 신곡 공개의 순간을 생방송으로 팬들과 함께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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