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포커스 / 오훈 기자] 오는 6월 30일부터 7월 22일까지 '축제하는 인간(Homo Festivus)'을 주제로 열리는 '2023 여우樂(락) 페스티벌' 기자간담회가 14일 오후 서울 중구 국립극장 하늘극장에서 열렸다.이 자리에는 박인건 국립극장 극장장을 비롯해 이아람 예술감독, 황민왕 음악감독, 김동언, 박인혜, 이주원, 김보미, 목기린, 이준, 권설후, 노디, 유순자, 손영만이 참석했다.윤진철 명인과 김동언 명인의 콜라보 무대 '불문율'이 개막작으로 축제의 시작을 알리고 피아니스트 손열음과 여우락 예술감독 이아람의 콜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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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훈 기자
2023.06.14 17: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