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ㆍ경주 취재본부 / 박로준 기자] 경주시는 새만금 ‘제25회 세계스카우트잼버리 대회’에 참가했던 2,000여 명의 대원들이 18일까지 차례로 세계적인 역사문화도시 경주를 찾아 휴식과 관광을 만끽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7.24일 독일 240명(총 835명)을 시작으로 8.18일까지 핀란드(720명), 뉴질랜드(180명), 체코(70명), 베트남(62명), 스위스(49명), 우루과이(30명), 루마니아(30명), 포르투칼(13명) 등 9개국 2,000여명이 경주를 방문하여 불국사‧골굴사 템플스테이, 블루원 워터파크, 경주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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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로준 기자
2023.08.21 1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