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포커스 / 이찬구 기자] 행정안전부(장관 이상민) 국가기록원은 오는 12일부터 27일까지 한국의 기록문화를 소개하고 체험할 수 있는 “우리 모두의 기록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이 프로그램은 2021년에 이어 두 번째이다. 올해는 미국, 캐나다, 호주, 핀란드, 멕시코, 탄자니아, 폴란드, 네덜란드, 중국, 헝가리,뉴질랜드 등 전 세계 13개국 14개 한글학교를 대상으로 한다. 미국은 2개 학교를 대상으로 한다.한글학교는 재외동포들에게 한글과 한국의 역사, 문화를 교육하는 기관으로 4월 현재 전 세계에 1,438
사회
이찬구 편집주간
2022.11.10 09: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