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본부 / 김영삼 기자] 국내 유행 3년 4개월 만에 사실상 '엔데믹'(풍토병화) 시대로 접어든 1일(2일 0시 기준) 경북에서는 22개 시·군(시 10, 군 12)에서 코로나19 확진자 국내감염 850명이 신규 발생했다. 시군별 확진자 수는 포항시 202명, 경주시 109명, 구미시 102명, 경산시 96명, 안동시 93명, 칠곡군 39명, 영주시 38명, 영천시 34명, 김천시 23명, 문경시 22명, 예천군 14명, 울진군 14명, 의성군 12명, 상주시 11명, 청도군 10명, 성주군 7명, 고령군 6명, 청송군 4명
대구경북본부
김영삼 기자
2023.06.02 09: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