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델라웨어주에 사람이 많이 다니는 곳에서 공개적으로 한 커플이 성관계를 맺어 논란이 일고 있다.

 미국 경찰은 아일랜드 수호성인 성 패트릭을 기념하는 성패트릭 데이 축제 행사 때 대형 쓰레기통 뒤에서 공개적으로 성관계 맺은 커플을 찾고 있다.

이들은 미국 델라웨어주에 사람이 많이 다니는 곳에서 공개적으로 성관계를 맺어 논란이 일고 있다.

이들이 공개성행위를 한 곳은 사람들이 많이 다니는 던킨 도너츠의 주차장으로 이 광경을 목격한 일부 시민들이 사진을 촬영해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 인스타그램에 올려 이사진은 세계적으로 알려지게 되었다.

이들의 성행위 장면과 성행위를 끝낸 후 다시 옷을 입는 장면이 유튜브에 올라와 화재가 되자 미국 경찰은 공공장소에서 문란 행위를 한 이들 커플의 행적을 쫓고 있다.

성 패트릭 축제란 아일랜드 수호성인 성 패트릭을 기념하는 축제로서 매년 3월 17일에 아일랜드뿐만 아니라 아일랜드계 이주민들이 많이 사는 영국, 캐나다, 미국 등지에서 이 축제를 기념하기위해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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