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드사 개인정보 유출 사태 국정조서 계획서 국회본회의에서 가결

 [시사포커스 유용준 기자] 5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에서 최근 발생한 카드사 개인정보 유출 사태와 관련해 '개인정보 대량유출 관련 실태조사 및 재발방지를 위한 국정조사계획서'가 재적 298명 중 재석 220명, 찬성 219명, 기권 1명으로 가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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