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겟맵이 선보인 '여자꼬시기 난이도' 세계지도의 일부. 이 지도에는 빨강, 오렌지, 노랑, 연두, 초록 등 5가지 색깔로 각 국의 여성꼬시기 난이도 정도(등급)을 표시했다. 각 색깔은 순서대로 '매우 어렵다', '어렵다', '평균 정도', '쉽다', '매우 쉽다' 등을 나타낸다. (사진출처: 타겟맵 캡쳐)

타겟맵에 최근 '여자꼬시기 난이도' 세계지도를 공개해서 화제가 되고 있다.

지도에는 빨강, 주황, 노란, 연두, 초록 등 5가지 색깔로 각 나라에서 여성꼬시기 난이도 수준을 표시하고 있다. 각 색깔은 순서대로 '매우 어렵다', '어렵다', '평균 정도', '쉽다','매우 쉽다' 등이다.

한국과 일본은 노랑색으로 '평균 수준'으로 표시됐고, 미국과 중국은 각각 '평균 수준'과 '쉽다'수준으로 표시했다.

북한은 주황 색으로, '어렵다'로, 이슬람국가인 이란, 사우디아라비아, 이집트, 스리랑카는 '매우 어렵다' 등급으로 매겨졌다. 그러나 북한이 이슬람국가보다 여자꼬시기가 더 어렵지 않다는 표시는 쉽게 수긍하기 어려운 분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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