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아침 최저기온이 13도를 기록, 일교차가 최대 15도까지 벌어질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당분간 내륙지역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크니 건강관리에 유의 바란다”고 당부했다.

기상청의 예보에 따르면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7도, 인천 17도, 수원 16도, 춘천 14도, 강릉 16도, 청주 17도, 대전 16도, 전주 16도, 광주 17도, 대구 18도, 부산 20도, 제주 21도 등으로 예상된다.

또 기상청은 낮 최고기온을 낮 최고기온은 서울 25도, 인천 24도, 수원 25도, 춘천 25도, 강릉 23도, 청주 26도, 대전 25도, 전주 27도, 광주 27도, 대구 27도, 부산 27도, 제주 27도 등으로 전망했다.

기상청은 또 "동해안에는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
 

저작권자 © 시사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