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틀란스토리 / 사진 : 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

위메이드 엔터테인먼트의 신작 모바일 RPG ‘아틀란스토리’가 6일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다.

‘아틀란스토리’는 조이맥스의 자회사 리니웍스가 개발한 첫 작품으로, 광활한 아틀란 대륙에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담은 대서사 영웅 RPG로 8월 6일 정식 서비스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다.

게임은 판타지풍의 원화를 기반으로 한 화려한 그래픽과 모바일 환경에 맞게 최적화 된 게임 시스템, 다른 이용자들과 함께 즐기는 소셜 활동 등을 특징으로 한 모바일 RPG다.

‘아틀란스토리’는 정식 서비스 시작과 함께 친구 초대 추천인 이벤트를 통해 특정 조건을 달성하면 한정적으로 제공되는 유니크 영웅을 지급한다.

또한, 20일까지 레벨 달성에 따라 문화상품권, 정관장 상품권, 400만원 상당의 여행 상품권 등 다양한 상품을 약 300여명의 이용자들에게 선물한다.

위메이드 관계자는 “대서사 영웅 RPG ‘아틀란스토리’의 정식 서비스가 드디어 시작된다”며, “또한, 정식 서비스와 함께 진행되는 이벤트에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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