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 캡처

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이 화요 예능 시청률 정상을 6주간 차지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 15일 발표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우리동네 예체능’은 전국 시청률 7.5%를 기록하며 지난주보다 0.8% 상승해 자체 최고 시청률로 동시간 1위를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선 첫 번째 볼링 대결을 준비하는 예체능팀의 모습이 그려졌다. 특히 배우 조달환이 조롱박 볼링으로 예능감을 발휘해 관심을 모았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SBS ‘화신-마음을 지배하는 자’는 시청률 5.3%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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