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 문화 페스티벌 참가

▲ 5일 하인천 관내에서 시작되는 한·중 문화 페스티벌에 퍼레이드에 선두로 앞장서 교통질서확립을 널리 알리는 자리를 가지고있다.

인천중부경찰서(서장. 안중익)에서는 지난 주말 하인천 관내에서 시작되는 한·중 문화 페스티벌에 퍼레이드에 선두로 앞장서 교통질서확립을 널리 알리는 자리를 가졌다.

이 날 한·중 문화 페스티벌의 퍼레이드는 인천아트플랫폼, 챠이나타운 거리, 자유공원까지 이동경로로 하여, 인천시장님, 중국공연팀,크루즈 선원 등 다양한 홍보단 속에 싸이카의 인도로 교통질서확립 원년이라는 플래카드를 높이들고 포돌이 ·포순이도 그 자리를 빛나게 하였다. 구경나온 시민들은 손을 흔들고 경찰관과 기념사진을 찍으며 시민들도 이날 하루는 교통4대무질서 근절을 위한 일일 홍보단이 되어주었다.

안중익 서장은 “이 날 행사에 교통관리에 고생한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며, 앞으로도 4대사회악 척결과 법질서확립을 위해 행사장의 시민들을 찾아 딱딱한 이미지가 아닌 친근한 미소로 축제속에서 함께 교감할 수 있는 자리를 가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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