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JTBC

장동민이 강예빈을 향해 막말을 내뱉어 화제다.

최근 진행된 JTBC ‘남자의 그 물건’에는 옥타곤 출신의 강예빈이 출연했다. 이날 녹화에서는 삼성·LG·HP·애플 4가지 브랜드의 일체형PC를 비교 분석했다.

특별 게스트로 강예빈이 등장하자 MC들은 “정말 만나고 싶었다. 팬이다”라며 반겼다. 하지만 평소 강예빈과 친분이 두터운 장동민은 MC들과는 다른 반응을 보였다.

장동민은 “강예빈이 예전에 아르바이트로 일했던 곳이 유상무가 운영하는 PC방인데 거기에서 책상을 닦거나 재떨이 비워주는 걸로 추접스럽게 홍보했다”며 직접 포즈까지 시범을 보였다.

또 이날 일체형PC의 안정성 테스트를 위해 수평 운동기구가 등장하자 이훈이 안정감 있게 시범을 보인 반면, 강예빈은 자칫 오해 할 수도 있는 정도의 과한 리액션으로 모든 출연진을 경악케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한편, 일체형 PC의 각종 기능 비교분석은 6일 밤 11시에 JTBC ‘남자의 그 물건’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저작권자 © 시사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