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무엑터스 트위터.

문근영은 7월 방송될 MBC '불의 여신 정이'에서 주인공 유정 역을 맡기로 했다.

지난 2008년 SBS '바람의 화원'에서 주인공 신윤복 역할로 출연한 이후 5년만의 사극 출연이다.

불의 여신 정이는 도공들의 존경과 추앙을 받으며 조선 최고의 도공에 오른 최초의 여성인 유정의 삶을 그리는 작품이다.
 

저작권자 © 시사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