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3년 만에 얻은 아이, 촬영 내내 활기찬 에너지 뿜어내

 

방송인 장영란이 D라인이 돋보이는 만삭화보를 공개했다.

최근 한 스튜디오는 홈페이지를 통해 장영란의 사진 3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장영란은 몸매가 드러나는 하늘하늘한 재질의 블랙 드레스를 입고 우아한 미소를 짓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남편과 함께 배 위에 하트 모양을 그린 채 유쾌한 웃음을 지으며 행복한 기운을 가득 전하고 있다.

촬영 관계자에 따르면, 장영란은 특유의 활기찬 에너지로 촬영 내내 힘든 기색을 내비치지 않고 행복해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장영란은 지난 2009년 결혼해 3년 만에 임신소식을 전했다.

 

사진출처 : 메이 스튜디오 화면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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