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포커스 유용준 기자] 30일 오후 서울 중학동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제1059차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수요집회에 참석한 초등학생이 직접 만든 '일본사람들, 할머니가 울잖아요. 잘못했다고 하세요. 할머니들 힘내세요'라고 적힌 손피켓을 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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