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포커스 이광철 기자] 30일 오후 서울 삼청동 대통령직인수위 앞에서 지난 29일 화재로 사망한 경기도 파주 장애인 남매 중 동생 故박지훈(11) 군의 49제에서 사망한 남매의 어머니가 영정을 어루만지며 오열 하고 있다.
- 기자명 이광철
- 입력 2013.01.30 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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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포커스 이광철 기자] 30일 오후 서울 삼청동 대통령직인수위 앞에서 지난 29일 화재로 사망한 경기도 파주 장애인 남매 중 동생 故박지훈(11) 군의 49제에서 사망한 남매의 어머니가 영정을 어루만지며 오열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