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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지방경찰청 여경수사대는 여대생을 고용해 남성들을 상대로 퇴폐영업을 한 혐의로 업주 35살 김모씨와 여종업원 20살 이모씨 등 5명을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 김씨는 지난 1월부터 광주시 금동에 남성휴게실을 차려놓고 여대생 4명을 고용해 남자손님들을 상대로 유사성행위를 시켜 모두 천2백여 만원의 부당이득을 올린 혐의를 받고 있다. 하창현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시사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파묘(破墓), 왜곡된 역사의 쇠말뚝 뽑기는 계속된다 [포토] 최우식, 댄디함이 돋보이는 비주얼 [포토] '어게인 1997' 주역들, 좋은 입소문 기대 광주 신가동 재개발, 일반분양 고분양가 논란 이준석, 삼성 ‘노사 충돌 가능성’ 우려···“노조 활동 방해받아선 안 돼” 휘발유·경유 가격, 큰 폭 상승세…5개월 만 1700원 돌파 [기획] 지지율 30%선 붕괴, 윤 대통령 ‘레임덕’ 빠져드나 파묘(破墓), 왜곡된 역사의 쇠말뚝 뽑기는 계속된다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전남지방경찰청 여경수사대는 여대생을 고용해 남성들을 상대로 퇴폐영업을 한 혐의로 업주 35살 김모씨와 여종업원 20살 이모씨 등 5명을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 김씨는 지난 1월부터 광주시 금동에 남성휴게실을 차려놓고 여대생 4명을 고용해 남자손님들을 상대로 유사성행위를 시켜 모두 천2백여 만원의 부당이득을 올린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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