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서울시장의 아들 주신씨가 병무청에 제출한 MRI가 본인 것인지 확인 하기위해 22일 오후 신촌세브란스 병원에서 MRI 찰영을 시행하고 출영한 MRI 사진을 비교 판독한결과 주신씨 본인 것과 동일하다고 발표 하고 있다. ⓒ 시사포커스 유용준기자
유용준기자
yjyoo60@hanmahanmail.net
박원순 서울시장의 아들 주신씨가 병무청에 제출한 MRI가 본인 것인지 확인 하기위해 22일 오후 신촌세브란스 병원에서 MRI 찰영을 시행하고 출영한 MRI 사진을 비교 판독한결과 주신씨 본인 것과 동일하다고 발표 하고 있다. ⓒ 시사포커스 유용준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