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짱으로 돌아온 옥동자정종철이 요요 없이 군살 없는 몸매를 유지하는 비법을 공개했다.

정종철은 지난 8일 자신의 트위터에 가족과 함께 수영장 나들이를 떠난 사진을 공개했다. 아들 정시후 군의 튜브를 끌어주고 있는 정종철은 과거 출렁이는 뱃살이 아닌 초콜릿 복근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과거 불규칙한 생활습관과 술, 기름진 음식섭취 때문에 고지혈증과 지방간 등 성인병을 경험한 그가 체중감량과 몸만들기를 위해 선택한 것은 다름아닌 철저한 식이요법과 운동.

그는 건강하고 매력적인 몸과 정신을 가지길 원한다면 올바른 식생활과 운동은 필수다. 굶는 등의 행위로 단기간에 만든 몸은 절대 오래가지 못하며 오히려 건강에 독이 된다고 전했다.

정종철은 올바르지 못한 다이어트 정보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몸과 건강을 망치는 다이어트를 하고 있다며 꾸준한 무 유산소 운동과 탄수화물, 단백질이 적절히 배분된 저염식 식단을 병행할 것을 강조했다.

한편 정종철은 최근 다이어트 쇼핑몰 옥동자몰(www.okdongja.co.kr)’CEO로 변신하였으며 정종철이 직접 기획단계에서부터 개발, 생산 과정까지 적극적으로 참여해 완성한 체중조절용 조제식 라이트밀과 건강기능식품 에스업, 훈제 닭가슴살, 바쁜 스케줄 속에서 식스팩을 관리해준 근육강화기 슬렌더톤으로 일 매출 1억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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