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월19일 국민참여당 천호선 최고위원이 서울역에서 추석명절 고향으로가는 귀성객에게 범죄자 조현오는 경찰청장 자격없다! MB정권은 더 이상 국민을 속이지 말고, 4대강 죽이기 즉각 중단하라! 조현오-홍준표-이인규로 이어지는 패륜적 망언, 그 뿌리는 적직 대통령을 죽음으로 몰아넣은 이명박 대통령이다!라고 적힌 홍보물을 나누어주고있다. ⓒ시사포커스유용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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