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전 서울 용산구 효창동 백범기념관에서 열린 '한반도 평화를 위한 시민종교단체, 정당 비상시국회의'에 참석한 민주당, 민주노동당, 창조한국당, 진보신당, 국민참여당 등 야5당과 89개 시민사회 및 종교단체ⓒ 시사포커스 이광철기자 sigil1@paran.com

저작권자 © 시사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