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도도·섹시 이국적 매력 ‘물씬’

지난 2007년 'Love Actually'란 댄스곡으로 새로운 섹시 가수의 탄생을 예고했던 여고생 가수 제이제이(JJ). 그녀가 스무 살을 맞아 성숙미가 물씬 풍기는 매력적인 스타 화보를 공개했다.

최근 마이티마우스의 피처링을 담당하며 '제2의 윤은혜'라는 애칭을 얻은 제이제이는 이국적인 외모와 함께 순수함과 섹시함이 공존하는 독특한 분위기를 발산하면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170cm의 훤칠한 키에 어린 시절부터 피겨 스케이팅과 복싱으로 몸매를 다져왔다. 완벽한 S라인으로 모델 이상의 각선미를 자랑한 그는 이번 스타화보를 통해 스무 살의 풋풋함과 성숙미를 동시에 과시했다.

제이제이의 'JJ★Love Actually' 스타화보는 지난 5월13일부터 리무진, 요트, 골프장, 경마장 등 상황 별 각각의 장소에서 촬영, 한 가지에 국한되지 않은 다양한 분위기를 선사한다.

스타화보의 한 관계자는 "도도함, 순수함, 이국적인 분위기가 묘하게 접목된 제이제이의 다채로운 매력은 물론 살짝 공개되는 그녀의 몸매가 보는 것만으로 신비스런 느낌을 전해 줄 것"이라고 귀띔했다. 이번 제이제이의 'JJ★Love Actually'는 SKT를 통해 서비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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