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용산구 용산역 광장에서

28일 이재명 대표 겸 공동상임선대위원장이 강태웅 용산 후보와 손을 잡고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1) [사진 /오훈 기자]
28일 이재명 대표 겸 공동상임선대위원장이 강태웅 용산 후보와 손을 잡고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1) [사진 /오훈 기자]
28일 이재명 대표 겸 공동상임선대위원장이 강태웅 용산 후보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2) [사진 /오훈 기자]
28일 이재명 대표 겸 공동상임선대위원장이 강태웅 용산 후보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2) [사진 /오훈 기자]
28일 이재명 대표 겸 공동상임선대위원장이 강태웅 용산 후보와 손을 잡고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3) [사진 /오훈 기자]
28일 이재명 대표 겸 공동상임선대위원장이 강태웅 용산 후보와 손을 잡고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3) [사진 /오훈 기자]
28일 이재명 대표 겸 공동상임선대위원장이 강태웅 용산 후보와 손을 흔들며 호소하고 있다.(4) [사진 /오훈 기자]
28일 이재명 대표 겸 공동상임선대위원장이 강태웅 용산 후보와 손을 흔들며 호소하고 있다.(4) [사진 /오훈 기자]

[시사포커스 / 오훈 기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겸 공동상임선대위원장이 28일 오전 서울 용산구 용산역 광장에서 열린 정권심판·국민승리 선거대책위원회 출정식에서 강태웅 용산 후보와 손을 잡고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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