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매화홀에서

27일 고필규 두미르 대표(왼쪽부터), 유소방 sbu 대표, 미쉘 김 콘서트마스터, 로렌츠 아이히너 지휘자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1) [사진 / 오훈 기자]
27일 고필규 두미르 대표(왼쪽부터), 유소방 sbu 대표, 미쉘 김 콘서트마스터, 로렌츠 아이히너 지휘자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1) [사진 / 오훈 기자]
27일 오페라 전문 지휘자 로렌츠 아이히너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2) [사진 / 오훈 기자]
27일 오페라 전문 지휘자 로렌츠 아이히너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2) [사진 / 오훈 기자]
27일 뉴욕 필하모닉 부악장 미쉘 김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3) [사진 / 오훈 기자]
27일 뉴욕 필하모닉 부악장 미쉘 김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3) [사진 / 오훈 기자]
27일 유소방 sbu 대표가 취재진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4) [사진 / 오훈 기자]
27일 유소방 sbu 대표가 취재진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4) [사진 / 오훈 기자]
27일 고필규 두미르 대표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5) [사진 / 오훈 기자]
27일 고필규 두미르 대표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5) [사진 / 오훈 기자]
27일 고필규 두미르 대표(왼쪽부터), 유소방 sbu 대표, 미쉘 김 콘서트마스터, 로렌츠 아이히너 지휘자가 질의응답을 갖고 있다.(6) [사진 / 오훈 기자]
27일 고필규 두미르 대표(왼쪽부터), 유소방 sbu 대표, 미쉘 김 콘서트마스터, 로렌츠 아이히너 지휘자가 질의응답을 갖고 있다.(6) [사진 / 오훈 기자]

[시사포커스 / 오훈 기자] 27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매화홀에서 '월드 유니온 오케스트라 슈퍼클래식' 언론공개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오페라 전문 지휘자 로렌츠 아이히너, 뉴욕 필하모닉 부악장 미쉘 김, 유소방 sbu 대표, 고필규 두미르 대표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영화음악의 세계적인 거장, 존 윌리엄스의 주옥같은 오리지널 오케스트라 스코어를 고품격 연주로 들을 수 있는 월드 유니온 오케스트라 슈퍼클래식 '존 윌리엄스 스타워즈'는 5월 19일 (일) 아트센터 인천(예정)과 5월 20일(월) 롯데콘서트홀에서 각각 개최된다.

세계 TOP4 오케스트라로 알려져 있는 빈 필·베를린 필·뉴욕 필·로열 콘세르트헤바우의 연합 공연이 '월드 유니온 오케스트라 슈퍼클래식'이란 공식 명칭으로 오는 5월 중에 개최된다.

'월드 유니온 오케스트라'는 세계 최정상 4대 오케스트라의 악장과 수석, 핵심 정단원들을 중심 으로 구성되었으며 각 오케스트라의 규정상 최대 13명을 넘지 않도록 제한된 규정에 근거해 조직됐다. 따라서 국내 대표 오케스트라의 일부 현역 단원도 객원으로 충원될 예정이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시사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