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용산 전쟁기념관 앞 경기도의사회 반차 휴진 집회

28일 용산구 전쟁기념관 앞에서 경기도의사회 회원들이 의대 정원 증원 반대 집회를 하고 있다. 여기에 '대한민국 의료 사망' 이란 문구의 조화도 진열하였다. 사진/유우상 기자
28일 용산구 전쟁기념관 앞에서 경기도의사회 회원들이 의대 정원 증원 반대 집회를 하고 있다. 여기에 '대한민국 의료 사망' 이란 문구의 조화도 진열하였다. 사진/유우상 기자
28일 용산구 전쟁기념관 앞에서 경기도의사회 회원들이 의대 정원 증원 반대 집회를 하고 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28일 용산구 전쟁기념관 앞에서 경기도의사회 회원들이 의대 정원 증원 반대 집회를 하고 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28일 용산구 전쟁기념관 앞에서 경기도의사회 회원들의 의대 정원 증원 반대 집회 중 이동욱 경기도의사회장이 발언하고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28일 용산구 전쟁기념관 앞에서 경기도의사회 회원들의 의대 정원 증원 반대 집회 중 이동욱 경기도의사회장이 발언하고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28일 용산구 전쟁기념관 앞에서 경기도의사회 회원들이 의대 정원 증원 반대 집회를 하고 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28일 용산구 전쟁기념관 앞에서 경기도의사회 회원들이 의대 정원 증원 반대 집회를 하고 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28일 용산구 전쟁기념관 앞에서 경기도의사회 회원들이 의대 정원 증원 반대 집회를 하고 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28일 용산구 전쟁기념관 앞에서 경기도의사회 회원들이 의대 정원 증원 반대 집회를 하고 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시사포커스 / 유우상 기자] 경기도의사회(회장 이동욱)는 28일 오후 4시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 앞에서 의대 정원 증원 반대 수요 반차 휴진 집회를 하였다. '대한민국의료 사망' 이라고 쓰여진 조화도 진열하였고, 참가자들은 "포퓰리즘 의료정책 중단하라!" 등 문구의 손팻말을 들고  의대 정원 증원 반대를 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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