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일 국립민속박물관 본관...'2024 설 맞이 한마당'

지난 11일 국립민속박물관 '2024 설 맞이 한마당' 행사 중 어린이들이 윷놀이를 하고 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지난 11일 국립민속박물관 '2024 설 맞이 한마당' 행사 중 어린이들이 윷놀이를 하고 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지난 11일 국립민속박물관 '2024 설 맞이 한마당' 행사 중 어린이들이 윷놀이를 하고 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지난 11일 국립민속박물관 '2024 설 맞이 한마당' 행사 중 어린이들이 윷놀이를 하고 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지난 11일 국립민속박물관 '2024 설 맞이 한마당' 행사 중  어린이들이 윷놀이를 하고 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지난 11일 국립민속박물관 '2024 설 맞이 한마당' 행사 중  어린이들이 윷놀이를 하고 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 시사포커스  /  유우상 기자 ] 서울 종로구 국립민속박물관은 설 명절을 맞이하여 11일 , 12일 양일간 '2024 설맞이 한마당'을 개최하였다. 

가족 단위로 나온 시민들은 윷놀이, 신년운수보기 등 설 세시체험, 용띠 관람객 선물 나누기 등 현장 증정 이벤트, 특별공연(지신밟기 농악 한마당)과 복주머니 만들기 등 어린이 설 세시체험 교육용 프로그램에 다양하게 참여해 설 연휴 한때를 즐겁게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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