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일 서울 성북구 솔샘로 일원

지난 5일 오후 이웃을 반갑게 스치며 지나던 골목길은 이제 유령의 길처럼 되었다.   사진/유우상 기자
지난 5일 오후 이웃을 반갑게 스치며 지나던 골목길은 이제 유령의 길처럼 되었다.   사진/유우상 기자
지난 5일 오후 이웃을 반갑게 스치며 지나던 골목길은 이제 유령의 길처럼 되었다.    사진/유우상 기자
지난 5일 오후 이웃을 반갑게 스치며 지나던 골목길은 이제 유령의 길처럼 되었다.    사진/유우상 기자
지난 5일 오후 한때는 정겹기만 하던  마을은 이제 전쟁터 폐허처럼 되었다.     사진/유우상 기자
지난 5일 오후 한때는 정겹기만 하던  마을은 이제 전쟁터 폐허처럼 되었다.     사진/유우상 기자
지난 5일 오후 이웃을 반갑게 스치며 지나던 골목길은 이제 유령의 길처럼 되었다.    사진/유우상 기자
지난 5일 오후 이웃을 반갑게 스치며 지나던 골목길은 이제 유령의 길처럼 되었다.    사진/유우상 기자
지난 5일 오후 과거 학생들이 그린 벽화골목길에서 한 주민이 쓰레기봉투를 운반하고 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지난 5일 오후 과거 학생들이 그린 벽화골목길에서 한 주민이 쓰레기봉투를 운반하고 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지난 5일 오후 누군가가 파란 하늘을 바라 보았던 그 창문은 이제 흉물처럼 보인다.  사진/유우상 기자
지난 5일 오후 누군가가 파란 하늘을 바라 보았던 그 창문은 이제 흉물처럼 보인다.  사진/유우상 기자

[시사포커스 / 유우상 기자] 서울 성북구 솔샘로 일원은 수년간 반 폐가 상태로 세월을 이어오고 있다.  또 한 해를 보내고  언젠가는 따뜻한 새 날이 올 것이라는 희망 속에 폐가는 늘어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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