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이 3일 오후 경기도 김포시 라베니체광장에서 열린 김포-서울 통합 염원, GTX-D 노선안 환영 시민대회에 참석하며 시민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사진 / 이 훈 기자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이 3일 오후 경기도 김포시 라베니체광장에서 열린 김포-서울 통합 염원 시민대회에 참석, 연설에 앞서 시민들을 향해 인사하고 있다. 사진 / 이훈 기자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이 3일 오후 경기도 김포시 라베니체광장에서 열린 김포-서울 통합 염원 시민대회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사진 / 이 훈 기자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이 3일 오후 경기도 김포시 라베니체광장에서 열린 김포-서울 통합 염원 시민대회에 참석해 김포 시민의 염원이 담은 메모 상자를 전달받고 있다. 사진 / 이 훈 기자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이 3일 오후 경기도 김포시 라베니체광장에서 열린 김포-서울 통합 염원, GTX-D 노선안 환영 시민대회에 참석, 시민들 요청에 셀카를 찍고 있다. 사진 / 이 훈 기자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이 3일 오후 경기도 김포시 라베니체광장에서 열린 김포-서울 통합 염원, GTX-D 노선안 환영 시민대회에 참석, 시민들과 셀카를 찍고 있다. 사진 / 이 훈 기자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이 3일 오후 경기도 김포시 라베니체광장에서 열린 김포-서울 통합 염원, GTX-D 노선안 환영 시민대회에 참석, 시민들과 셀카를 찍고 있다. 사진 / 이 훈 기자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이 3일 오후 경기도 김포시 라베니체광장에서 열린 김포-서울 통합 염원, GTX-D 노선안 환영 시민대회에 참석, 시민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사진 / 이 훈 기자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이 3일 오후 경기도 김포시 라베니체광장에서 열린 김포-서울 통합 염원, GTX-D 노선안 환영 시민대회에 참석, 시민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사진 / 이 훈 기자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이 3일 오후 경기도 김포시 라베니체광장에서 열린 김포-서울 통합 염원, GTX-D 노선안 환영 시민대회에 참석, 시민들에게 인사하며 자리를 떠나고 있다. 사진 / 이 훈 기자
[시사포커스 / 이 훈 기자]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이 3일 오후 경기도 김포시 라베니체광장에서 열린 김포-서울 통합 염원, GTX-D 노선안 환영 시민대회에 참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