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후 서울 광화문 동화면세점 앞

2일 '이적 논란 윤미향 규탄 결의대회'에서 윤미향 사퇴를 외치고 있다.  사진 / 유우상 기자
2일 '이적 논란 윤미향 규탄 결의대회'에서 윤미향 사퇴를 외치고 있다.  사진 / 유우상 기자
2일 '이적 논란 윤미향 규탄 결의대회'에서 한국자유총연맹 강석호 총재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 / 유우상 기자
2일 '이적 논란 윤미향 규탄 결의대회'에서 한국자유총연맹 강석호 총재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 / 유우상 기자
2일 '이적 논란 윤미향 규탄 결의대회'에서 회원들이 손팻말 들고 윤미향 사퇴를 촉구하고 있다.    사진 / 유우상 기자
2일 '이적 논란 윤미향 규탄 결의대회'에서 회원들이 손팻말 들고 윤미향 사퇴를 촉구하고 있다.    사진 / 유우상 기자
2일 '이적 논란 윤미향 규탄 결의대회'에서 이은희 서울지부 성동구지회 여성회장(왼쪽)과 최근성 마포구지회 사무국장이 결의문을 낭독하고 있다.    사진 / 유우상 기자
2일 '이적 논란 윤미향 규탄 결의대회'에서 이은희 서울지부 성동구지회 여성회장(왼쪽)과 최근성 마포구지회 사무국장이 결의문을 낭독하고 있다.    사진 / 유우상 기자
2일 '이적 논란 윤미향 규탄 결의대회'에서 참가자가 '윤미향 사퇴 촉구' 손팻말을 들고 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2일 '이적 논란 윤미향 규탄 결의대회'에서 참가자가 '윤미향 사퇴 촉구' 손팻말을 들고 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2일 '이적 논란 규탄  대토론회'에서 박태우 자유통일연구원장이 발언하고 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2일 '이적 논란 규탄  대토론회'에서 박태우 자유통일연구원장이 발언하고 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시사포커스 / 유우상 기자]  한국자유총연맹(총재 강석호)은 2일 오후 서울 광화문 동화면세점 앞에서 17개 시도지부 간부, 임직원, 회원 등 500여 명이 참석하여  '이적논란 윤미향 규탄 결의대회'를 개최하였다. 

윤미향 의원(무소속)이 지난 1월 24일 국회에서 주최한 공개토론회에서 나온  '통일전쟁으로 평화가 만들어진다면 수용해야' '북한의 전쟁은 정의의 전쟁관' 등 반국가적이고 이적적인 망언을 규탄하고 토론회를 주최한 윤미향 의원의 사퇴를 촉구하며 당국의 신속한 조사를 요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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