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강원 동계 청소년 올림픽 (1월19일 ~2월1일)

 

지난 27일 와일드한 묘기로 박수를 많이 받은 스키선수. 사진/박기성기자.
지난 27일 와일드한 묘기로 박수를 많이 받은 스키선수. 사진/박기성기자.
지난 27일 경기를 끝낸 선수들이 환한 표정으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박기성기자.
지난 27일 경기를 끝낸 선수들이 환한 표정으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박기성기자.
지난 27일 경기를 끝내고 인터뷰 하는 선수. 사진/박기성기자.
지난 27일 경기를 끝내고 인터뷰 하는 선수. 사진/박기성기자.
지난 27일 선수가족과 관계자들 그리고 관중들이 선수들의 경연을 지켜보고 있다. 사진/박기성기자.
지난 27일 선수가족과 관계자들 그리고 관중들이 선수들의 경연을 지켜보고 있다. 사진/박기성기자.

[시사포커스 / 박기성 기자] 2024 강원 동계 청소년 올림픽(1월19일 ~2월1일 강원도4개시군)이 막바지로 향해가며 열기가 더해가고 있다.

토요일인 어제(27일) 횡성의 웰리힐리 파크에서 치루어진 프리스타일 경기에서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으로 훌륭한 연기를 뽐낸 선수들이 관중들의 열렬한 환호를 받았다.

이번 청소년 올림픽 경기는 전 경기를 무료로 관람 할 수 있다. 단, 강릉의 빙상경기장은 좌석 관계로 예매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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