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종로구 광화문 포시즌스 호텔 서울 그랜드볼룸에서

18일 배우 샘 록웰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1) [포토 / 오훈 기자]
18일 배우 샘 록웰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1) [포토 / 오훈 기자]
18일 배우 샘 록웰이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2) [포토 / 오훈 기자]
18일 배우 샘 록웰이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2) [포토 / 오훈 기자]
18일 배우 샘 록웰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3) [포토 / 오훈 기자]
18일 배우 샘 록웰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3) [포토 / 오훈 기자]

[시사포커스 / 오훈 기자] 배우 샘 록웰이 18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포시즌스 호텔 서울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영화 '아가일' 내한 기자간담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이 자리에는 배우 헨리 카빌, 브라이스 달라스 하워드가 참석했다.

영화 '아가일'은 자신의 스파이 소설이 현실이 되자 전 세계 스파이들의 표적이 된 작가 '엘리'가 위기를 벗어나기 위해 소설의 다음 챕터를 쓰고, 현실 속 레전드 요원 '아가일'을 찾아가는 액션 블록버스터 영화로 오는 2월 7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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