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종로구 대학로 예술가의집 3층 다목적홀에서
[시사포커스 / 오훈 기자] 16일 서울 종로구 대학로 예술가의집 3층 다목적홀에서 '2023 공연예술창작산실- 올해의신작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홍지원 PD(뮤지컬 '키키의 경계성 인격장애 다이어리'), 김명훈 연출(뮤지컬 '내 친구 워렌버핏'), 안영준 대표·안무가(무용 '애니멀'), 주준영 예술·음악 감독(음악 '시선 si, Sonne!'), 정훈목 예술감독(무용 'Yaras'), 오예승 대표(음악 '크로스 콘체르토 프로젝트') 등 6개 공연 선정작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공연예술 창작산실은 연극, 창작뮤지컬, 무용, 음악, 창작오페라, 전통예술 등 기초 공연예술 분야의 특성을 살린 단계별 지원을 통해 장르별 우수 창작 작품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지원사업이다.
2024년 1월부터 3월까지 총 27개의 작품이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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