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여의도 콘래드 서울 그랜드 볼룸에서

15일 배우 금해나, 박지빈, 조한선, 서현우, 김혜준, 이동욱, 이권 감독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1) [사진 /오훈 기자]
15일 배우 금해나, 박지빈, 조한선, 서현우, 김혜준, 이동욱, 이권 감독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1) [사진 /오훈 기자]
15일 이권 감독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2) [사진 /오훈 기자]
15일 이권 감독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2) [사진 /오훈 기자]

[시사포커스 / 오훈 기자] 배우 금해나, 박지빈, 조한선, 서현우, 김혜준, 이동욱, 이권 감독이 15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서울 그랜드 볼룸에서 열린 디즈니+ 첫 번째 오리지널 시리즈 '킬러들의 쇼핑몰' 제작발표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킬러들의 쇼핑몰'은 삼촌 '진만'이 남긴 위험한 유산으로 인해 수상한 킬러들의 표적이 된 조카 '지안'의 생존기를 다룬 스타일리시 뉴웨이브 액션물로 오는 17일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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