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세종라운지에서

(좌로부터) 9일 안호상 세종문화회관 사장, 서울시뮤지컬단 김덕희 단장, 박혜진 서울시오페라단 단장, 서울시극단 고선웅 단장이 취재진의 질의를 듣고 있다.(1) [사진 / 오훈 기자]
(좌로부터) 9일 안호상 세종문화회관 사장, 서울시뮤지컬단 김덕희 단장, 박혜진 서울시오페라단 단장, 서울시극단 고선웅 단장이 취재진의 질의를 듣고 있다.(1) [사진 / 오훈 기자]
9일 김덕희 서울시뮤지컬단 단장이 공연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2) [사진 / 오훈 기자]
9일 김덕희 서울시뮤지컬단 단장이 공연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2) [사진 / 오훈 기자]
9일 박혜진 서울시오페라단 단장이 공연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3) [사진 / 오훈 기자]
9일 박혜진 서울시오페라단 단장이 공연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3) [사진 / 오훈 기자]
9일 고선웅 서울시극단 단장이 공연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4) [사진 / 오훈 기자]
9일 고선웅 서울시극단 단장이 공연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4) [사진 / 오훈 기자]

[시사포커스 / 오훈 기자] 9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세종라운지에서 2024년 세종시즌의 라인업을 발표하는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세종문화회관 안호상 사장을 비롯해 서울시뮤지컬단 김덕희 단장, 박혜진 서울시오페라단 단장, 서울시극단 고선웅 단장이 참석했다.

'2024 세종시즌'을 중심으로 컨템퍼러리시즌 '싱크 넥스트(Sync Next) 24', 세종문화회관 문화동행프로젝트 '모든누구나', 전시, 교육프로그램 등 2024년 세종문화회관의 사업 청사진을 발표했다.

2024 세종시즌은 서울시예술단의 작품 24편을 비롯해 기획 2편과 공동주최 3편까지 총 29개(총 229회) 작품으로 구성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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