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 초롱 조형물에 덮힌 하얀 눈

30일 광화문광장에 쌓인  눈에 시민들의 즐거워하는 모습.  사진/유우상 기자
30일 광화문광장에 쌓인  눈에 시민들의 즐거워하는 모습.  사진/유우상 기자
30일 광화문광장에 쌓인  눈에 시민들의 즐거워하는 모습.  사진/유우상 기자사진/유우상 기자
30일 광화문광장에 쌓인  눈에 시민들의 즐거워하는 모습.  사진/유우상 기자사진/유우상 기자
30일 광화문광장의 빛초롱 조형물에도 눈이 덮여 있는 모습.  사진 / 유우상 기자 
30일 광화문광장의 빛초롱 조형물에도 눈이 덮여 있는 모습.  사진 / 유우상 기자 
30일 광화문광장의 빛초롱 조형물에도 눈이 덮여 있는 모습.  사진 / 유우상 기자
30일 광화문광장의 빛초롱 조형물에도 눈이 덮여 있는 모습.  사진 / 유우상 기자
30일 광화문광장 빛초롱 조형물에도 눈이 덮여 있는 모습.  사진 / 유우상 기자
30일 광화문광장 빛초롱 조형물에도 눈이 덮여 있는 모습.  사진 / 유우상 기자

[시사포커스 / 유우상 기자] 2023년 계묘년 토끼해가 하루 남은 30일 오후 서울에 10cm  이상 눈이 내린 광화문광장은 빛 초롱 조형물로 즐거운 연말 분위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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