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청 앞 서울광장 스케이트장 운영 ((12.22~24. 2.11 )

22일 오후 서울시체육회가 주관한 서울광장 스케이트장 개장식에서 오세훈 서울시장이 환영사를 하고 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22일 오후 서울시체육회가 주관한 서울광장 스케이트장 개장식에서 오세훈 서울시장이 환영사를 하고 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22일 오후 서울시체육회가  주관한 서울광장 스케이트장 개장식에서 오세훈 서울시장과 내빈들이 스케이트장 개장 버튼을 누르고 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22일 오후 서울시체육회가  주관한 서울광장 스케이트장 개장식에서 오세훈 서울시장과 내빈들이 스케이트장 개장 버튼을 누르고 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22일 오후 6시 개장식 이후 7시 30분 부터 사전 예약한 시민들이  야간 스케이트를 즐기고 있다.  사진 / 유우상 기자
22일 오후 6시 개장식 이후 7시 30분 부터 사전 예약한 시민들이  야간 스케이트를 즐기고 있다.  사진 / 유우상 기자
22일 오후 6시 개장식 이후 7시 30분 부터 사전예약한 시민들이 야간 스케이트를 즐기고 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22일 오후 6시 개장식 이후 7시 30분 부터 사전예약한 시민들이 야간 스케이트를 즐기고 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22일 오후 6시 개장식 이후 7시 30분 부터  사전예약한 시민들이 야간 스케이트를 즐기고 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22일 오후 6시 개장식 이후 7시 30분 부터  사전예약한 시민들이 야간 스케이트를 즐기고 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시사포커스  /  유우상 기자] 서울특별시 체육회는 지난 22일 오후 6시 중구 시청앞 서울광장에서 서울광장 스케이트장 개장식을 거행하였다. 서울시에 따르면 12월 22일부터 내년 2월 11일까지 운영한다. 이용료는1000원이며 스케이트와 무릎보호대 등 안전용품은 무료 대여 받아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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