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용산구 대통령실 인근에서
[시사포커스 / 오훈 기자] 298명의 개인과 54개 여성·노동·인권·시민사회·종교단체 관계자들이 21일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인근에서 건강보험공단 고객센터 비정규직 여성노동자들의 파업을 지지하는 여성노동자 선언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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