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일 촬영, 서울 라이트-서울빛초롱축제
광화문광장 육조마당 전시, 2023.12.15~2024.1.21

8명의 세계적인 작가들이 참여한 스토리 주제 '다다의 빛'의 미디어작품을 광화문광장 육조마당 주제관에서 관람할 수 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8명의 세계적인 작가들이 참여한 스토리 주제 '다다의 빛'의 미디어작품을 광화문광장 육조마당 주제관에서 관람할 수 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8명의 세계적인 작가들이 참여한 스토리 주제 '다다의 빛'의 미디어작품을 광화문광장 육조마당 주제관에서 관람할 수 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8명의 세계적인 작가들이 참여한 스토리 주제 '다다의 빛'의 미디어작품을 광화문광장 육조마당 주제관에서 관람할 수 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8명의 세계적인 작가들이 참여한 스토리 주제 '다다의 빛'의 미디어작품을 광화문광장 육조마당 주제관에서 관람할 수 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8명의 세계적인 작가들이 참여한 스토리 주제 '다다의 빛'의 미디어작품을 광화문광장 육조마당 주제관에서 관람할 수 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8명의 세계적인 작가들이 참여한 스토리 주제 '다다의 빛'의 미디어작품을 광화문광장 육조마당 주제관에서 관람할 수 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8명의 세계적인 작가들이 참여한 스토리 주제 '다다의 빛'의 미디어작품을 광화문광장 육조마당 주제관에서 관람할 수 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8명의 세계적인 작가들이 참여한 스토리 주제 '다다의 빛'의 미디어작품을 광화문광장 육조마당 주제관에서 관람할 수 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8명의 세계적인 작가들이 참여한 스토리 주제 '다다의 빛'의 미디어작품을 광화문광장 육조마당 주제관에서 관람할 수 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시사포커스 / 유우상 기자] 서울시는 지난 15일부터 내년 1월 21일까지 '2023 서울빛초롱축제 & 광화문광장마켓'을 개최하고 있다.

서울빛초롱축제(서울라이트=Seoul Light)는 올해 15회차로 연평균 200만명 이상 방문하는 서울의 대표적인 야간 빛 축제이다. 15주년을 기념하여 올해는 광화문광장, 청계광장, 서울광장까지 이어지는 대규모 빛축제이다.

광화문광장의 서울라이트는  미디어사파드  & 조명연출, 서울라이트 광화문 주제관, 빛, 미디어조형작품으로  구분하여 세계적인 미디어거장 예술가들이 참여하였다. 사진은 지난 19일 촬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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