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중구 정동 프란치스코 교육회관에서

5일 개그맨 양세형이 소감을 밝히고 있다.(1) [사진 / 오훈 기자]
5일 개그맨 양세형이 소감을 밝히고 있다.(1) [사진 / 오훈 기자]
5일 개그맨 양세형이 소감을 밝히고 있다.(2) [사진 / 오훈 기자]
5일 개그맨 양세형이 소감을 밝히고 있다.(2) [사진 / 오훈 기자]

[시사포커스 / 오훈 기자] 개그맨 양세형이 5일 서울 중구 정동 프란치스코 교육회관에서 열린 첫 시집 '별의 길' 출간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소감을 밝히고 있다.

양세형은 직접 시를 써서 동료 개그맨들의 결혼식에서 축시를 낭독하여 유튜브에서 100만 조회수를 기록하였으며 한 예능프로그램에서는 녹화현장에서 바로 시를 쓰고 낭독해 화제를 모았다.

양세형은 시집 '별의 길' 저자 인세 전액을 위기에 빠진 청소년들을 돕는 '등대장학회'에 기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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