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중구 정동 프란치스코 교육회관에서
[시사포커스 / 오훈 기자] 개그맨 양세형이 5일 서울 중구 정동 프란치스코 교육회관에서 열린 첫 시집 '별의 길' 출간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소감을 밝히고 있다.
양세형은 직접 시를 써서 동료 개그맨들의 결혼식에서 축시를 낭독하여 유튜브에서 100만 조회수를 기록하였으며 한 예능프로그램에서는 녹화현장에서 바로 시를 쓰고 낭독해 화제를 모았다.
양세형은 시집 '별의 길' 저자 인세 전액을 위기에 빠진 청소년들을 돕는 '등대장학회'에 기부한다.
관련기사
- [포토] 양세형, 개그맨에서 작가로 데뷔
- [포토] 서울시-서울경찰청, 범죄취약계층 지키는 '안심세트 지키미' 보급
- [포토] 발언하는 김광호 서울경찰청장
- [포토] '지키미'를 설명하는 오세훈 시장
- [포토] 윤영덕 원내대변인, 요소수 대란 재발 우려 관련 브리핑
- 국민권익위, 공금 제멋대로 쓴 공직자…14곳 대규모 적발
- [포토] 뮤지컬로 처음 만나는 서울뮤지컬단의 '맥베스'
- [포토] 질의응답 갖는 '맥베스' 창작진과 배우들
- [포토] 농축협조합장들, 농업인 지원 관련 '농협법 개정' 촉구
- [포토] 이만희 사무총장, 尹대통령-당지도부 비공개 오찬 관련 브리핑
- [포토] 시민단체, 한강 난개발 서울항 및 리버버스 예산 전면 삭감 촉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