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일 경기 화성시 용주사에서 자승 스님 다비식 거행

지난 3일 자승 스님의 법구를 다비소에 넣고 화목으로 입구를 막아 점화 준비를 하고 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지난 3일 자승 스님의 법구를 다비소에 넣고 화목으로 입구를 막아 점화 준비를 하고 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지난 3일 스님들이 거화봉에 불을 점화하여 높이 들고 다비소에 점화하려고 한다. 사진/유우상 기자
지난 3일 스님들이 거화봉에 불을 점화하여 높이 들고 다비소에 점화하려고 한다. 사진/유우상 기자
지난 3일 불도와 시민들의 애도 속에 자승 스님의 다비식은 빨간 불꽃으로  타 오르고 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지난 3일 불도와 시민들의 애도 속에 자승 스님의 다비식은 빨간 불꽃으로  타 오르고 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지난 3일 불도와 시민들의 애도 속에 자승 스님의 다비식은 빨간 불꽃으로  타 오르고 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지난 3일 불도와 시민들의 애도 속에 자승 스님의 다비식은 빨간 불꽃으로  타 오르고 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지난 3일 불도와 시민들의 애도 속에 자승 스님의 다비식은 빨간 불꽃으로  타 오르며 극락정토를 향하고 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지난 3일 불도와 시민들의 애도 속에 자승 스님의 다비식은 빨간 불꽃으로  타 오르며 극락정토를 향하고 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시사포커스 / 유우상 기자] 지난달 29일 안성 칠장사에서 화재로 입적한 대한불교 조계종 전 총무원장 자승 스님 영결식이 대한불교 조계종 종단장으로 지난 3일 서울 종로 조계사에서 거행되었다. 이어 법구(스님 시신)를 경기 화성시 용주사(자승 스님의 소속사찰)로 운구하여 지난 3일 오후 다비식을 거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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